[알림] 방백: 고요한 외침은 메아리가 된다

※ 신규, 기간 변동, 장소 변동 등이 일어난 전시회입니다.

 

방백: 고요한 외침은 메아리가 된다

 

전시 설명

 

개요: 전시 > 서울 전시

기간: 2023.02.23.(목) ~ 2023.02.26.(일)

장소: 갤러리라보

 

세부 설명

 

–

 

장소 설명

 

장소명: 갤러리라보

전화번호: –

위치: –

 

 

 

관련 리뷰

※ 리뷰 알고리즘이 정확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2월 전시정보] 기획전_방백_고요한 외침은 메아리가 된다_갤러리라보…

galleryrabo 2022.12.23.

[2월 전시정보] 기획전_방백 고요한 외침은 메아리가 된다 갤러리라보 논현 #전시추천 전시주제: 방백: 고요한 외침은 메아리가 된다 전시기간: 23.2…. 작은 외침을 모아보았다. 당신에게 닿은 이 방백은 메아리로 다시 우리에게 돌아올 때까지 여전히 고요한 외침으로 남는다. #전시추천 #전시회…

 

겸재 내일의 작가

sok3 2022.08.03.

하지만 악보를 보고 연주하는 연주자를 통해 음악이 된다. 본 작품들도 마찬가지이다. 관객들이 악보에 그려진 장면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며… 캔버스에 나눈 구획을 아크릴 물감으로 채색하고 면과 면에 색을 겹겹이 쌓아 올리는 과정을 반복하며 때에 따라서는 선이 추가된다. 이렇게…

 

제5회 커피문학상 발표

현대시문학 2022.12.10.

하게 된다. 하지만 어떤 일정한 틀을 만들어 더욱 넓은 우주를 이야기할 수 없는 협소(狹小)를 낳을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 제5회 커피문학상의… 전준표(전시회, 지젤) 최고의 맛 외2편/ 최성옥 그 강가 찻집에서 외1편/ 이인환 마지막 인사 외1편/ 김환의(김류하) 동상: 커피와 그대(솔향), [가을…